한 종교지도자의 개인적인 신앙관과 종말관과 저주의 논리에 대해 뭐라할 생각도 없고 그럴깜냥도 없다. 그러나 피를 토하는 이웃의 죽음과 절망을 우상 숭배와 연결지으며 선언하는 그 놀랍고 확고한 '인과율'... 나는 너보다 낫다는 우월감의 당당한 피력에 절망한다.
과연 그들이 믿는 예수가 바로 지금 하늘 보좌에 앉아 잡신을 섬기는 엄청난 죄인들을 지진과 쓰나미로 처리하고 손을 툭툭털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고 믿고있을까?
한 종교지도자의 개인적인 신앙관과 종말관과 저주의 논리에 대해 뭐라할 생각도 없고 그럴깜냥도 없다. 그러나 피를 토하는 이웃의 죽음과 절망을 우상 숭배와 연결지으며 선언하는 그 놀랍고 확고한 '인과율'... 나는 너보다 낫다는 우월감의 당당한 피력에 절망한다.
과연 그들이 믿는 예수가 바로 지금 하늘 보좌에 앉아 잡신을 섬기는 엄청난 죄인들을 지진과 쓰나미로 처리하고 손을 툭툭털며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고 믿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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